•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소영호 목포 부시장 “목포 전국체전 ‘안전ㆍ감동’체전, 끝까지 최선”

ㆍ

2023-10-14(토) 23:07
소영호 전국체전 목포시 상황실장(목포시부시장)은 14일 오후 5시 목포종합경기장동문 2층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폐막하는 날까지 ‘안전’과 ‘감동’에 역점을 두고 관리를 잘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사진 오른쪽은 정지숙 목포시 전국체전추진단장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제104회 전국체전이 안전체전, 감동체전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영호 전국체전 목포시 상황실장(목포시부시장)은 14일 목포종합경기장동문 2층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폐막하는 날까지 ‘안전’과 ‘감동’에 역점을 두고 관리를 잘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소영호 부시장은 체전이 끝나는 19일까지 이곳에 상황실장으로 상주하면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소 실장은 이번 체전이 대한민국 맛의 수도 목포와 관광도시 목포의 맛과 멋을 보여드리는 절호의 기회라며 문화관광 체전, 시민화합 체전, 감동체전, 경제도약 체전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또 그는 “목포 종합경기장이 공인 육상경기장으로 최신 시설을 갖춘 만큼 최상의 여건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 한국 신기록이나 대회신기록이 많이 쏟아져 선수들에게 감동을 주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우려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체전이 되도록 하겠다”는 뜻도 내비췄다.

무엇보다 소 부시장은 목포 종합경기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목포 종합경기장은 육상에 최적화된 최상의 경기장이라고 예찬론을 폈다.

다른 경기장은 육상트랙 레인이 8개인데 반해 목포는 9개여서 선수들 입장에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그 이유다.
소영호 부시장은 목포종합경기장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을 나름 많이 해온 것처럼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고규석 기자

이어 소 실장은 종합경기장 사후활용 방안에 대한 질문에 “큰 대회 유치에 중점을 두겠다”며 나름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목포 종합경기장이 최근에 건설돼 최신시설을 갖춘 만큼 앞으로 3~4년 동안은 인기가 있을 것”이라는 게 확신의 배경이다.

그는 “내년 소년체전을 비롯해 장애인 학생체전, 6만 명이 참여하는 생활대축전 등 개최가 확정됐다. 가급적 매머드급 대회를 많이 유치해 사후 활용에 대한 우려를 과감히 돌파해 나가겠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끝으로 소영호 상황실장은 “이번 체전을 계기로 시민이 화합하고 외지인들에게는 목포의 문화관광 예술을 보여주고 나아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체전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의 성원과 적극적인 호응이 적지 않은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키워드 : 목포종합경기장 | 소영호 목포부시장 | 전국체전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