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폐허서 스포츠로 피운 코스모스 ‘장관’ |
 | | 목포시가 나대지로 방치된 공터에서 전국체전 참가 차 목포 종합경기장을 방문하는 선수들과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코스모스 꽃밭은 용해동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곳이자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종합경기장 입구 4거리 인근에 조성돼 접근성이 아주 탁월하다./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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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나대지로 방치된 공터에서 전국체전 참가 차 목포 종합경기장을 방문하는 선수들과 외지 관광객들을 위해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핫플’로 떠오르고 있다.
코스모스 꽃밭은 용해동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곳이자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종합경기장 입구 4거리 인근에 조성돼 접근성이 아주 탁월하다.
목포시 공원녹지과는 전국체전 60일 전부터 채소 재배를 막고 돌멩이와 쓰레기 등을 걷어내고 공을 들인 끝에 이달 초부터 코스모스가 피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더불어 체전 열기고 고조되고 있다.
이곳에 제104회 전국체전을 기념하는 포토 존이 마련돼 스포츠 샷을 촬영해 추억을 간직하기 좋은 명소로 주목받을 것이란 기대가 높다.
특히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힐링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정장범 목포시 녹지팀장은 “가을 전령인 코스모스 꽃밭이 시민들은 물론 목포를 방문한 많은 외지인들이 부담 없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전국체전과 관련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