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체전특집] 목포시 ‘대한민국 중심’ 스포츠ㆍ문화 관광도시 액셀 밟는다

2023-10-16(월) 14:46
박홍률 목포시장이 15일 오전 10시 경기를 앞둔 FC목포축구단을 찾아 격려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스포츠 관광․문화예술도시로 액셀을 힘차게 밟아 이번 한 주간(14일~19일)은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부상한다.

특히 박홍률 목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회운영본부를 방문하고, 목포시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는 가하면 내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김해시와 교류․지원에도 열정을 쏟아 귀감이 됐다.

# 박홍률 시장 전국체전 운영본부 방문, 시 선수단 격려

가장 먼저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국체전 대회운영본부를 찾아 관계기관과 근무자들을 격려한 데 이어 전국체전에 참가한 시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정정원 목포시 체전기획팀장은 “박홍률 목포시장이 지난 14일 목포종합경기장에 마련된 대회운영본부를 찾아 소방 상황실, 전라남도 체육회 등 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회운영본부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경찰, 소방 상황실, 17개 시‧도 체육회 상황실 등 체전 관계자들이 입주, 사실상 전국체전의 컨트롤타워다.

이날 박 시장은 “각 분야에서 전국체전의 원활한 운영과 상황관리에 힘써주고 계신 기관에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박 시장은 목포시서 운영하고 있는 음수봉사와 관광홍보, 자원봉사센터, 종합안내소 등 둘러보고 근무자들도 격려했다. 전라남도 22개 시‧군 홍보부스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목포의 따뜻함을 선사했다”고 정 체전기획팀장은 전했다.

15일에는 바쁜 일정 속에서 이른 시간부터 목포국제축구센터와 목포하키구장를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축구 경기는 남자 일반부 8강 경기로 FC목포축구단과 전주시민축구단이 열띤 경기를 펼친 끝에 FC목포축구단이 4대1로 압승을 거뒀다. 목포시청 하키팀도 경상남도 인제대학교 하키 팀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이 제 105회 전국체전 주 개최지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나 교류에 나섰다. 사진 왼쪽 홍태용 김해시장, 오른쪽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시

# 박홍률 시장, 내년 전국체전 개최지 김해시와 교류‧지원

안화평 목포시 홍보기획팀장은 “지난 14일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도시인 김해시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는 제 104회 전국체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홍률 목포시장과 홍태용 김해시장은 개회식 다음날인 14일, 전국체전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세세하게 살폈다.

이 자리에서 홍태용 김해시장은 목포종합경기장 내부는 물론, 배치도 활용 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고 체전 경기 진행 상황을 자세히 둘러봤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해외동포선수단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는 제 104회 전국체전은 경제체전, 문화체전, 감동체전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년 제 105회 전국체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목포가 주 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올해 체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가 밑거름이 되어 2024년 김해방문의 해와 맞물려 열리는 제 105회 전국체전 역시, 관광과 문화가 함께하는 대회로 성공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목포시 소속 선수단, 전국체전서 발군의 실력 발휘

목포시 소속 선수단이 제 104회 전국체전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 호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배 목포시 스포츠산업팀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단장 김명준)는 4개 팀에 6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목포시청 하키팀(감독 배상호)은 1982년에 창단됐다. 작년 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2명의 국가대표(조은지, 김민정)선수를 보유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문구단이다.

특히, 국가대표로 출전한 선수들은 지난 8일 폐막한 중국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일조해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06년 창단된 육상팀(감독 김영래)도 선전 중이다. 8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작은 팀이지만 메달 사냥에 성공하면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여자 해머던지기 일인자인 박서진 선수는 지난 15일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박서진 선수는 올해 체전까지 5연패를 달성했다.

또 남자 해머던지기도 김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포환던지기 정소은 선수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축구팀(감독 조덕제)은 두말할 것이 없다. 이번 체전서 일반부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전국적으로 실력을 입중받은 조덕제 감독이 올해 새로운 사령탑에 취임한 덕이다. 현재 K3리그에서 단독 2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조건규, 제갈재민 선수가 득점랭킹 1, 2위를 다투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경주 한수원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마지막으로 복싱팀(감독 권현규)은 올해 2023년 창단된 목포시청 운동경기부의 막내 팀이다. 라이트헤비급의 신재식 선수, 헤비급의 김종진 선수가 경기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시는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전국 행사인 제104회 전국체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종합경기장 및 종목별경기장, 시가지, 취약지 등 시내곳곳 청결한 도심을 위해 노면청소차, 환경미화원, 청소용역인력 등을 총 가동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시

# 청결한 도심․깨끗한 편의시설 “24시간이 짧다”

김정연 목포시 청소행정팀장은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전국 행사인 제104회 전국체전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종합경기장 및 종목별경기장, 시가지, 취약지 등 시내곳곳 청결한 도심을 위해 노면청소차, 환경미화원, 청소용역인력 등을 총 가동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함과 음식물수거함이 설치된 종목별경기장 17개소에는 현장담당 공무원과 청소원을 각 1~2명씩 배치해 청소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배출된 쓰레기는 즉시 수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여기에 노면청소차 3대와 환경미화원 165명을 동원해 시가지를 매일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도심 청결을 위해서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또한, 목포종합경기장과 주요종목 경기장에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박차를 가한다.

이밖에 주요 도심과 관광지 화장실 청결에도 온힘을 쏟고 있다. 시는 경기장 인근과 관광지 화장실 12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전담관리 공무원을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화장실 청소 인력이 상주해 집중 청소 중이다.

# 목포시 전국체전 참가도시와 자매결연 “공직자도 한몫”

이번 체전과 관련 목포시 공직자들의 참여도 빛을 발하고 있다.

목포시는 시 산하 실․국별로 전국체전에 참가한 전국 시․도, 해외선수단 상황실 직원들과 자매결연을 지정해서다.

자매결연 지정대상은 16개 시도 및 해외동포선수단 상황실이다.

감사실과 큰목포기획단은 세종특별시‧부산광역시, 기획청년국은 대구광역시․인천광역시, 자치행정복지국은 광주광역시․대전광역시와 교류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 관광문화교육국은 울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경제수산환경국은 제주특별자치도․경상남도, 안전도시건설국은 전라북도․경상북도, 보건소는 충청남도․충청북도와 교류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맑은물 사업단은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도시발전사업단의 경우 해외동포선수단 상황실과 교류와 지원에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자매결연 지정 도시에 대해 시청 실국 국․과장 및 직원들은 선수단 상황실 및 홍보부스를 방문 격려하면서 체전성공 개최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시는 체전 기간 동안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화합과 감동의 체전 개최에 온 힘을 다할 각오다.

목포시가 해외동포선수단 환영하며 지원에 나서고 있다. / 목포시

# 목포시 공직자 해외동포선수단 환대 ‘감동 체전’ 대서사시

윤경희 목포시 지역경제팀장은 “전국체전 참가를 위해 모국을 방문한 해외동포선수단을 극진히 환대하는 등 주 개최지인 목포시 공직자들이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 한 편의 감동 체전 대서사시를 써내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목포시는 해외 동포선수단 입국날짜에 맞춰 숙소를 방문해 환영행사를 한데 이어,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음료수, 귤, 기념품,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해외동포선수단 중 홍콩선수단은 10개 종목에 107명이 참여하는데, 홍콩 해외동포선수단 창립 이래 가장 많은 선수단이 목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훈 재홍콩 대한체육회 회장은 “목포에 와보니 레트로적 감성이 유럽 어느 도시보다 멋지고 매력적인 것 같다”면서 “목포시에서 선수단 경기장을 직접 찾아와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104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해외동포선수단은 18개국 1,400여명으로 축구, 테니스, 탁구, 검도 등 8개 종목에 참여한다.



키워드 : 박홍률 목포시장 | 전국체전 | 해외선수단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