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주요 사업장 현장검사 등 깐깐한 결산 검사 “호평” |
 | | 목포시 2022년 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목포종합경기장 건립, 장좌도 리조트 조성, 모자아트갤러리 조성 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검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사진은 종합경기장 현장 검사 모습. /고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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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3월31일부터 19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책임위원인 유창훈 시의원을 비롯해 회계사1명, 세무사 1명, 전직공무원 1명, 전직 은행원1명을 포함한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2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결산서 첨부서류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예산집행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목포종합경기장 건립, 장좌도 리조트 조성, 모자아트갤러리 조성 현장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검사활동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위원들은 관련 부서로부터 추진상황을 청취한 뒤 기반시설 공사 진척상황, 추진일정 과 예산집행현황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봤다.
이번 결산검사 내용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목포시에 제출할 계획이며, 결산검사의견서는 결산서와 함께 6월 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에서 승인을 받아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유창훈 책임위원은 “능력과 열정을 겸비한 결산검사위원들이 활발하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진행해 재무운영의 합당성과 예산운영의 효율성을 정밀 검사했다“면서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충실하게 반영하면,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