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경제 피해 최소화 총력

물가안정, 소상공인․기업지원, 고용위기관리 등 T/F 구성․운영

2020-02-05(수) 15:21
전남도청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소비와 관광 위축과 수출 차질 등 지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기업지원 등 5개 분야에 T/F를 구성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을 틈타 마스크, 손 소독제를 비롯한 각종 생필품 수요증가로 매점매석, 사재기 등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약처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소비자단체와 시․군별 물가 점검에 들어갔다. (전남 도내 의약외품 제조업체(4곳) : 마스크(2곳), 손 소독제(2곳))

판매가격 표시 의무이행 및 담합 등 가격인상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286-4170~1)'에 신고하면 된다.

이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 접수 및 피해 현황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신고센터*를 각각 설치․운영한다. (기업 애로 통합신고센터(전남중소기업진흥원 288-3833), 소상공인 애로 통합신고센터(전남신용보증재단, 729-0651), 수출기업 피해 신고센터(전라남도 수출정보망,http://www.jexport.or.kr 신고 접수))

한편, 무안 국제공항 중국노선 운항 중단과, 지역 축제․공연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관광․서비스업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책과 함께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고용위기관리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현황을 신고센터는 물론 시․군과 지역 경제단체, 협회 등을 통해 신속히 파악해 경영안정자금 등 재정적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남도 안상현 경제에너지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각 사업장에 대응지침을 전파하고 노동자의 건강관리 대책을 당부했다.”며, “기업과 소상공인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영자총협회, 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제계와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