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마음건강 체크 ‘마음-똑똑(Knock)’ 운영
23일~24일, 지역아동센터 초등 5·6학년 50명 대상 스트레스 검사-대처 프로그램 진행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버스’ 협업 옴니핏 검사 기반 고위험군 조기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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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마음건강 체크_마음-똑똑(Knock)’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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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마음건강 체크_마음-똑똑(Knock)’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위기가능성이 높은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여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음버스’와 협업하여 전문기기(옴니핏)를 활용한 심리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안내부터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즉각적인 상담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참여 아동·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오늘의 감정 온도는?’를 활용한 자기이해 활동 ▲스트레스 보드게임 및‘스트레스 몬스터 물리치기’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정서조절능력과 스트레스 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손은아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은 가정과 학교 등 일상에서 다양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정서적 고립이 심화되기 전 조기 발견과 예방적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마음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고,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 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