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첫 번째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각화동 농수산물시장을 방문 경매인들을 만나 민십잡기 행보에 나섰다.
이날 민생행보는 과일 경매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농산물 경매 절차를 비롯해 가격형성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면담에서 경매인연합회 임원들은 도매시장 기능의 역할에 있어 시설 노후와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안을 건의했다.
지난 1991년 개장한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은 건물 노후화와 부지 협소로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 시설 현대화나 이전 목소리가 높았다.
경매인연합회 관계자는 “하루 이용고객 1만명에 달하는 등 전국적인 규모를 자랑하지만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로 상인이나 이용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도매시장의 이전 또는 확장 등 다양한 대책마련이 종합적으로 검토 돼야한다”고 지적했다.
문 예비후보는 “각화동 도매시장은 전국 농수산물 가격형성과 지역 농민들의 소득보장 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현장방문에서 상인 한분 한분이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전 주민 행복지원금 20만원 지급 △북구 AI모빌리티 선두도시 조성 △남북 도로 개통등 도심 상권 활성화 △북구랑 행복하게 통합 복지프로그램 운영 △주민 중심 문화자치 실현△산.학협력 대학과 지역이 숨쉬는 북구△ 주민 협력 마을공동체 구축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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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수)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