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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종 코로나 등 위기 기업 특례보증


코로나 피해 기업 및 ㈜위니아대우 지역 협력업체 등 대상
3억원 한도 보증 지원…위기 기업 자금난 해소 기대

2020-02-04(화) 20:20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4일 오후 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 부품업계 파급영향 및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광주 자동차부품기업과 긴급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들의 부품 생산과 납품 차질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특례보증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지원 대상은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일본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제조업체였지만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피해 기업과 ㈜위니아대우 태국 이전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위니아대우 지역 협력업체를 추가했다.

해당 특례보증은 광주시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20억원을 재원으로 3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해당 기업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보증 신청 후 광주은행 등 6개 은행을 통해 3.0~3.2%의 금리로 3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이번 결정은 불가피한 사유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신속한 보증 지원을 위한 것이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 산업 현장에서 위기를 겪고 있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특례보증 확대 운영과 더불어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신고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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