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4.06.13(목) 14:55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사전 예방 철저

2016-04-08(금) 11:07
[보성=미디어전남]임진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맥류 출수기가 일주일 가량 빨라지고 있으며, 또한 잦은 강수로 인해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피해예방에 전 지도력을 집중하고 있다.

붉은곰팡이병(적미병)은 ‘후사리움균’이라는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보리 이삭이 패는 시기에서 이삭이 여물기 이전까지 비가 잦고 95% 이상의 상대습도가 3〜5일간 지속될 경우 병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며, 이 병이 발생할 경우 이삭이 여물지 않아 수확량이 현저히 감소한다.

따라서 붉은곰팡이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맥류 포장 습도가 높지 않도록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이삭이 패는 시기나 병 발생 초기에 캡탄 수화제 및 석회보르도액 등 적용 약제를 살포하는 한편 수확 즉시 건조해 확산을 방지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금까지 영양생장이 좋았고, 이제 출수기 전후 붉은곰팡이병 방제를 철저히 해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농업인의 적극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에서는 2015년 가을 파종한 맥류 면적은 1,892ha(쌀보리 1,184, 맥주맥 467, 밀 241)로 약 794백만원의 조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도심 속 오아시스에서 더위 식히세요”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수소충전소 안전 점검
목포소방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원 모집
순천만국가정원, 정원드림호 수상 퍼레이드 '큰 호응'
여수시, 110차 ‘선천성 심장질환’ 무료 진료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716호(치평동, 케이원오피스타운)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