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창립 50돌 ‘100년 도전 화려한 비상’ 나래 편다. 15일 목포 실내체육관서 한마음대회 |
 | | 목포 농협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의 나래를 편다. 목포농협 본점 임직원들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점앞에서 미래 100년을 향해 도약을 다짐하는 플래시 몹을 펼쳤다.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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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과거 50년의 영광을 뒤로 하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자”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오는 15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한마음대회를 앞두고 “100년 협동조합으로의 도전을 시작한다. 선배들이 일궈온 목포농협의 50년을 넘어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성장을 나누는 우리들만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특히 박 조합장은 “다가오는 50년을 위한 투자에도 힘쓰고 있다. 제2의 성장 엔진(북항 로컬푸드)을 발굴해 새로운 차원의 목포농협으로 변모하는 50년을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5일 목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마음대회는 목포 관내 농협 직원들의 사기진작 과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은 물론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함께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한마음 대회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농협 간·직원 간·농업인 간 소통 강화를 위한 행사다.
대회를 앞둔 박정수 조합장은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목포시가 명실상부한 명품 행복도시로 도약하는 데 농협인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역사랑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가능한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이어 박 조합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하는 100년 목포농협 구현에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미래 세대에 물려줄 100년 조합을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목포농협은 15일 한마음대회에서 ‘비전 2027’ 선포식도 갖는다.
비전 2027의 핵심은 2027년 매출 총 이익 4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다. 또 농협인 중심의 로컬 푸드 직매장 유통시스템을 개혁하는 내용도 담겼다.
유통 개혁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작목별 맞춤식 영농지도를 비롯해 신규 작물 입식, 스마트 팜 도입으로 농업생산성을 시키고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한 로컬 푸드 직매장 확대, 유통시스템 디지털 전환 등이다.
큰 틀에서 ‘조합원 복지 향상’과 ‘목포농협 임직원 조직문화 정립’도 비전 2027의 핵심 의제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금 10돈짜리 황금송아지(대상)를 비롯해 65인치 TV(금상), 김치냉장고(은상), 공기청정기(동상)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이밖에 행운상(3명), 기쁨상(9명), 협동상(9명), 나눔상(9명), 한마음상(3명), 으뜸상(3명) 등의 이름으로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대상, 금상, 은상은 참석한 조합원에게만 주어지고 나머지 경품은 당첨자에게 추후 연락해 지급된다.
품바공연, 킹스 밴드와 아카루스, 장서인, 진 성, 지원이, 김연자 등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 순)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출산 장려금’ 전달과 함께 ‘조합원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