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자원순환 우수’아파트 선발, 포상금 1800만원 지급 |
 | | 목포시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99곳(5만6200세대)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을 발굴해 포상에 나선다. 평가는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등 3개 분야다. 사진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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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99곳(5만6200세대)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을 발굴해 포상에 나선다.
목포시는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량과 분리배출 생활화는 물론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를 통해 자원순환 우수 공동주택을 발굴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자원순환과는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2일 동안 참여할 아파트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자원순환 우수 아파트 포상은 자원순환을 늘리기 위한 실천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각종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평가는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함께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현지를 직접 방문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 우수 아파트에 대해서는 3개 분야별로 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3곳을 선발해 오는 12월 포상을 실시한다.
포상은 시장표창과 함께 주로 종량제봉투, 음식물류폐기물 납부필증 지원 등 인센티브에 초점이 맞춰진다. 총 1862만원이 소요된다.
이미경 목포시 자원재활용 팀장은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음식물쓰레기도 줄여 처리비를 절감하는가 하면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도 감축시키고, 나아가 인센티브까지 받는 1석4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범시민적인 동참과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의지와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적인 감량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 대회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