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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차인회 ‘향기로운 문화도시 목포 만들기’ 앞장

2022-03-27(일) 17:20
김명환 목포 차인회 제4대 회장이 27일 오후 5시 유달미술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문화도시 목포에 “봄 꽃 향기에 차의 향기가 솔솔~”

향기로운 목포 만들기에 앞장서온 목포 차(茶)인회 제 4대 회장에 김명환 유달 미술관장이 취임했다.

목포시 원산동 소재 유달 미술관에서 27일 오후 5시 제4대 목포 차인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목포 차인회 회원 30여명은 “법정 문화도시 목포가 문화로 제2개항을 선언한 것과 관련 문화도시 문화시민으로써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다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것”을 다짐했다.

목포 차인회는 목포지역 차 동호인과 문화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국 고유의 전통 다도예절 문화에 대한 중요성과 역사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차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목적을 둔 동호회로 지난 1995년 창립됐다.

이들 동호회는 매년 4,5월 중에 채다 행사와 함께 10월에는 東茶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 매월 셋째 주 화요일 다도 모임이 유달 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대한민국 청소년 인성다례 경연대회를 열어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근 2년 동안은 코로나로 대회가 열리지 못했다.

김명환 신임 회장은 “일상에서 자주 차를 접하지만 다도예절 문화는 문외한인 경우가 많다. 문화도시 목포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 문화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모임을 개최해 지역의 다도 인구 증가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목포시가 지난 23일 125년 만에 문화로 제2 개항을 선언한 만큼 법정 문화도시의 문화시민으로써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도 일조하겠다”면서 “차 문화 발전과 회원들 간 화합과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주봉길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직전 회장인 제3대 강용래 회장과 박성숙 사무국장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됐다.


키워드 : 목포 차인회 | 법정 문화도시 목포 | 채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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