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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선창에 가면 “금빛이 뚝뚝 떨어진다”

조기따는 사람들로 진풍경 연출

2021-09-29(수) 10:39
목포 삼학도 접안시설에는 잡아올린 조기를 따는 사람들로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선창이 살아야 목포가 산다”
이 구호의 의미가 실감나는 시기다.
29일 목포 내항과 삼학도 접안시설에는 금(?)을 캐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조기 풍어로 조기 따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진풍경을 연출해서다.
이로 인해 모처럼 선창이 생동감과 함께 어부들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면서 침체된 목포지역 경기도 꿈틀거리고 있다.
홍성채 목포시 만호동장은 “외지 사람들에게는 선창 풍경도 조기 따는 풍경도 이색 볼거리”라며 “주변 환경 정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기따는 사람들 손에서 뚝뚝 금빛이 떨어져 내릴 것만 같다. /고규석 기자
키워드 : 목포 선창 | 목포시 | 조기 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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