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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고하도 해안길 7월 개통…목포시의회 현장점검

2021-05-13(목) 16:10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가 13일 오후 2시 무더위속에서 고하도 현지 바지선 위에서 김광호 목포시 관광사업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있다. 이날 관경위원들은 부식 녹 제거 부분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다. /고석규 기자
[미디어전남] 고석규 기자=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회가 13일 오후 2시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고하도 해식애 해안길 조성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지 바지선 위에서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실시된 현장보고에서 김광호 목포시 관광사업팀장은 1차와 2차 해상 데크 차이점에 대해 집중 설명했다.

1차 데크는 직경 400mm짜리 강관파일 2개가 10m 간격으로 박힌 반면, 2차 데크는 직경 600mm짜리 강관파일 1개가 20m 간격으로 박혀 있다. 경간이 10m에서 20m로 늘어났다.

경간 연장으로 파일 개소가 줄어 시공향상이 이뤄졌다는 게 목포시의 설명이다. 총 연장 1080m에 설치된 파일은 총 48본이다.

상부(상판)는 1차의 경우 현장에서 조립했으나 2차는 공장에서 조립한 이후 현장설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난간도 1차는 디자인 난간인 반면 2차는 보행자 방호형으로 바뀌어 강도와 안전성이 향상됐다.

강화유리는 볼거리 창출을 위해 1차 광장 1개소(6m)에서 2차 32m(16m 2개소)로 확대 설치됐다.

김 팀장은 “현재 공정율은 80%로 해상인도교 철구조물, 난간, 데크, 조명 등 모든 공정을 6월까지 마무리하고, 최종 안전점검을 거쳐 오는 7월 개통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참석한 관광경제위원회 위원들은 부식에 대한 염려를 표하면서 녹 제거 후 작업을 했는지를 집중 추궁했다. 이에 따른 작업일지 사진 등을 첨부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김 팀장은 강관파일 부식과 관련 “염해에 강한 불소 도장 후 방수 시트 지를 감았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강관도 바위(암) 6m 깊이까지 박았기 때문에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관광경제위원들은 공법 변경으로 경간(지주) 간격이 10m에서 20m 늘어 구조상 문제가 없는지도 따져 물었다.

김관호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현장 하자나 부실 줄이기 위해 마지막 남은 공정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키워드 : 고하도 해안데크 | 관광거점도시 목포 | 해상인도교 철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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