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1.06.22(화) 15:15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산단 입주 기업 가동률 상승

군,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2021-05-10(월) 10:30
지난 3일 강진 병영상고 학생이 강진산단 내 한 기업을 방문해 견학을 실시학 있다./강진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진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곳곳에서 기계 음이 커지고 있다.

산단 내 분양 기업들이 입주 후 속속 공장을 가동하며 지역 경제 도약의 신호탄이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지금까지 산단 취업자 수는 4월 13일 기준 총 233명이며 이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이 93명, 40~50대 중장년층이 127명, 60대 이상이 13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민선 7기 취임 1년 만에 100% 분양을 완료한 강진산업단지는 군의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제도 개선의 성공적 결과물로 평가받으며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등의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전체 취업자 가운데 48명의 강진군민이 강진 산단 입주기업에 취업하는 등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체 42개 기업 중 20개 사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 또 3개 사는 공사 중이고 7개 기업은 올해 안에 착공 예정이다.

취업을 통한 외부인구 유입이 활발해지며 강진산단 인근의 舊 성화대 기숙사 2개 동은 196실 모두 임대됐고 최근 지상 5층 규모의 연립주택이 준공을 마치고 분양 중으로 본격적인 강진산단의 낙수효과가 시작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총 4회에 걸친 강진산단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을 통해 29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군 일자리창출과는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고용 창출을 늘려가기 위해 지난 3일 병영상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강진산단을 견학하고 관내 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밖에 강진일자리종합안내센터 홈페이지를 개설해 산단과 관내 기업들의 구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SNS 홍보를 통해 일자리 매칭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기업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강진산단 유치기업에 대해 착공을 위한 사전 준비상황을 세심하게 모니터링 하고 후속 조치에 철저를 기해, 조기 착공과 입주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산단을 통해 일자리 확대와 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 건강·안전 책임지는 ‘건강도시 활동단’ 출범
목포 용당동 동물농장 ‘닭 쫒던 개’
김원이 의원 "의료업 3개월 이상 정지 시 전문병원 지정 취소"
해남군, 전남도 스포츠마케팅 평가 2년연속 최우수
해남군 송호해수욕장 다음달 9일 개장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252-4321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회장 : 나상목 / 대표이사·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택지소로 31 501호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