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오승우ㆍ오승윤 두 거장을 만나다 도심 속 미술관 유달미술관서 28일까지 26점 전시 |
 | | 시민과 가장 친숙한 미술관으로 유명한 유달미술관이 봄이 오는 길목에서 2월 한달 동안 남도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오승우 오승윤 화백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마련했다. 김명환 관장이 '십장생도' 앞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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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예향 목포에서 남도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오승우ㆍ오승윤 화백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마련된다.
목포에서 두 거장의 작품을 만나는 특별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춘 특별기획 소장전을 마련한 화제의 미술관은 ‘도심 속의 미술관’이란 별칭이 붙은 유달미술관(관장 김명환)이다.
이번 특별 기획전시는 오는 28일까지로 오승우 화백의 ‘십장생도’를 비롯해 오승윤 화백의 ‘무등산 풍경’ ‘민속도’ ‘설경’ 등 모두 26점이 전시된다.
김명환 관장은 “이번 전시는 목포에서 처음 열리는 전시라는 특별한 의미 와 함께 쉽게 볼 수 없는 작품들로 꾸몄다”면서 “봄이 오는 길목에서 목포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향기를 전해드리기 위한 전시라는 취지를 살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17일 주봉길 시낭송가 사회로 진행된 개전식에는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목포미협 윤석수 회장, 오거리문화예술협회 강금복 회장, 목포차인회 상임고문 강용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