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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신종 코로나’마이러스감염증' 대응 현장 점검

선별진료소 운영 철저, 감염증 차단 도민․의료계 협조 당부

2020-01-30(목) 17:22
김영록 전남지사가 30일 목포한국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0일 목포한국병원을 방문해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라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국내 발생과 중국 우한에서 전남으로 11명이 입국함에 따라 감염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감염증 도내 유입에 대비해 시군 보건소와 의료기관 55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지정 운영 중이며, 호흡기 증상, 폐렴 등이 있는 환자 내원 시 중국 여행력을 의료기관에 확인하는 등 신속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현장방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확산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감염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민과 의료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민들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고 중국 방문 후 발열과 호흡기 증상 등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병․의원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시군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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