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공회전은 이제 그만” 영산강유역환경청, 미세먼지 줄이기 민·관 캠페인 개최
22일 광주 유스퀘어서 친환경운전·저녹스보일러 사용 등 홍보 |
 | | 영산강유역환경청이 22일 광주유스퀘어 앞에서 민관 합동으로 미세먼지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영샨강유역환경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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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김상훈)은 22일 서구 유스퀘어에서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등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일환으로 ’자동차 공회전 그만’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주시, 자치구,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유스퀘어 등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이루어 졌으며 ‘광주 전역으로 공회전 제한지역 확대’, ‘공회전 제한 시간축소’ 등 공회전 제도와 설 명절 대이동 기간 ‘가속, 과적은 NO, 친환경운전습관 지키기’ 등을 홍보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계절관리제(12월~3월) 기간 동안 광주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송정역, 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훈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노력은 결국 나 자신에게 혜택으로 돌아온다”며, “저녹스보일러 사용, 친환경 운전을 실천하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발적인 동참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민자율 2부제, 공회전 금지에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