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여수 화양~적금 간 4개섬 연결도로 개통 대비 ‘이상무’

김영록 지사, “안전한 명품 해안관광도로 건설” 당부

2020-01-21(화) 16:49
전남도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여수 화양~적금 간 조화・둔병・낭도・적금대교 등 4개의 연도・연륙교 설 명절기간 임시개통과 완전 개통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 개통에 차질 없는지 공사 전반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국도 77호선 단절구간이던 여수 화양~적금은 총연장 17㎞로 여수시 4개 섬(조발도~낭도~둔병도~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 3,907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이다.

지난 2011년 12월 착공, 현재 주요 교량이 모두 연결된 상태로 개통을 대비한 안전시설물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제는 육지가 된 낭도에 방문해 가고 싶은 섬(낭도) 가꾸기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낭만 낭도’ 주민대학 수료자들도 격려하면서 많은 관광객 방문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섬의 모양이 여우를 닮았다고 해서 이리 낭(狼) 자를 쓰는 낭도는 수려한 다도해의 풍경과 젖샘 바위의 전설, 이순신 장군의 눈에 띄어 거북선을 구상하게 했다는 거북바위, 바다로 향하고 있는 공룡발자국, 산타바 돌담길 등 수많은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

화양~적금 간 4개교를 개통함으로서 개통이 섬, 해양 관광자원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전남의 미래가치 전략인 ‘블루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블루투어’를 선도하게 됐다.

한편, 화양~적금 간 4개교를 포함한 여수와 고흥을 잇는 11개의 해상교량 중 화태・백야・팔영대교 등 3개교는 우선 개통돼 사용 중에 있고, 나머지 화태~백야 간(화태도~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4개교는 국비 200억 원이 반영돼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기본조사용역 등 사전 절차들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여수 화양~적금간 해상교량 4개교의 개통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개통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꼼꼼하게 살펴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해안관광도로를 건설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