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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ㆍ30대에게 꿈과 희망을"…광주비전 2030 공식 출범

젊은세대에 모범 돼 소통과 멘토 역할 다짐
사회적 약자 위한 봉사도 최우선, 가치있는 사업 진행

2020-01-16(목) 13:13
광주비전 2030 심영섭 초대회장이 단체 깃발을 휘날리며 출범을 알리고 있다./베타뉴스 김광열 기자 제공
광주·전남지역 시.도민 100여 명이 모여 13일 '광주비전 2030' 출범식을 가졌다.

'광주비전 2030'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를 최우선으로, 20ㆍ30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데 이어 20ㆍ30대와 함께 소통하고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들에게 모범이 돼 멘토 역할을 하겠다며 자발적으로 이뤄진 시민단체다.

출범식에 참여한 회원들은 먼저 '20ㆍ30대'를 위한 봉사는 회원 간 친목아래 가치있는 사업 활동을 펼칠 것과 실질적인 시민운동, 소통을 위한 헌신 등을 제안해 정관에 새겼다.

이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 및 봉사활동, 시민운동을 통한 세미나와 친선 교류 사업 등 '광주비전 2030'의 목적을 달성키 위해 펼칠 사업에 대해서도 참여한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했다.

'광주비전 2030' 심영섭 초대회장은 "우리의 미래는 결국 20, 30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때 밝은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며 "참여한 회원 한분 한분이 먼저 젊은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기성세대의 '꼰대'나 '라떼장사'를 그만둬야 한다"고 말해 참석한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광주비전 2030 강동완 고문은 회원들에게 청년 멘토 역할을 주문했다./베타뉴스 김광열 기자 제공

또 고문직을 흔쾌히 수락한 강동완 전 조선대총장도 "어려운 경기에 취업 자리는 하나둘씩 사라져, 총장시절 청년일자리를 찾아다니는 게 최우선이었다"면서 "우리 회원들이라도 기성세대가 가진 장점을 청년들에게 보여주며 진정한 멘토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이날 성황리에 열린 '광주비젼 2030' 출범식에서 고문으로는 송재봉, 강동완, 신정욱, 지금숙 회원이 추대됐으며, 부회장은 류진수, 정미라, 이유명, 윤순섭 회원이, 감사에는 장연진, 정영숙 회원이 맡아 심영섭 회장과 함께 봉사의 길을 걷기로 다짐했다.

또한 사무총장은 김광열, 산행단장 이호정, 대외협력단장 김명호, 여성단장 김정희, 홍보단장 서양길, 청년단장 임동진, 기획단장 장덕비, 문화단장 정영옥, 봉사단장 주상호, 예술단장 홍경선, 법률단장 황석찬, 재무 김태희·최윤택, 총무 임윤보·이여훈 회원 등이 '광주비전 2030'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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