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공모사업 80개 분야 2,982억 원 유치

작년 대비 3배 이상 신장, 공모사업으로 3천억 원 육박 기초지자체에선 이례적

2019-12-17(화) 10:19
최근 김철우 보성군수가 농식품부를 관계자에게 국비확보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보성군이 올해 80개 공모사업에서 총사업비 2,982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961억 원)와 비교했을 때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백억 원대의 굵직한 사업이 다수 선정되며 민선 7기 현안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양레저관광 거점 육성사업(480억 원), ▲어촌뉴딜(141억 원),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410억 원), ▲벌교 문화복합센터(290억 원), ▲하수도 정비사업(954억 원), ▲임산물 소득원 경영실습센터(98억 원)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끊임없이 방문하며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3,00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남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려는 전라남도 도정 방침과 정부 발전 기조와 발맞춰 사업을 기획·구성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시책 논리를 완성하고 사업 추진 안정성을 확보했다.

더불어 문화관광, 농림어업, 정주여건 개선 등 사업이 치우침 없이 고루 분포돼 있어 균형 발전 측면까지 고려됐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목포~보성 간 전철화 사업, △송정~보성~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까지 고려할 경우, 보성군이 전남을 넘어 남해안 교통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여수-보성-목포를 잇는 거점 관광지로 보성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 군수는 “해양레저관광 사업으로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하고, 생활 SOC 복합화 사업을 통해서는 도심 활력을 되찾겠다.”면서 “사업들 간에 시너지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시각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