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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도 경관 행정 평가 최우수


공모사업 5건 선정, 19억 원 확보 호평, 상사업비 1천 5백만원 받아

2019-12-14(토) 00:05
최근 완도군이 2019년 전라남도 경관 행정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우철 완도군수가 관계 공직자들과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2019년 전라남도 경관 행정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천 5백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올해 시·군 별로 경관 및 공공디자인 행정업무 추진과 공모사업 선정 실적, 경관 형성 현장 심사 및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 운영 실적 등을 평가했다.

군은 올해 중앙부처와 전남도가 주관하는 경관 및 공공디자인 분야 공모사업에 5건이 선정되어 1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지역 경관 관리 및 형성을 위해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사업에 완도군의 ‘웃음을 새기는 안전한 비석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용암리 비석거리를 공공디자인을 더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하고 군민의 안전 도모 및 환경을 개선하고자 2020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1억 7천 만 원을 투입해 디자인 및 실시설계와 브랜드 개발·스토리텔링 발굴·선진지 견학 등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했다.

12월 말 연속 사업 지원 여부 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마을카페 및 주민쉼터 조성 등을 조성한다.

또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간판개선사업에 주도를 품고 걷는 거리 조성가 선정되어 올해는 주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도민디자인단 회의를 5회 개최했다.

내년에는 주도 앞 상가 구간에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간판 디자인 및 실시설계, 제작·설치함으로써 유동 인구 유입으로 상권 활성화 및 가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지 및 지역 상권 활력 경관 조성과 공공서비스 디자인 사업 등은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빙그레공원 비탈면 경관 형성과 광장 조성, 용암리 골목길 비탈길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가로 경관 및 지역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자 한다.

완도군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선정된 공모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 내년에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경관 관리 및 형성을 위한 공모사업과 경관 행정 추진으로 군민 만족도 제고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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