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광주환경공단,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나서

광산구자원봉사센터·금호타이어재능기부봉사단 연계 추진

2019-11-25(월) 11:07
지난 23일 광주환경공단 김걍열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및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 등이 함께 모여 취약계층 주거개선 봉사활동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산구 소재 소외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직원들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지난 23일,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 약 10여명과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 및 금호타이어 재능기부 봉사단 등 약 30여명과 함께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과 청각장애 및 지적장애 경계선에 있는 자녀 단 둘이 거주하고 있는 한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이들은 해당가정이 장기간 집 안에 방치해놓은 각종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고철, 폐가전 등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청소활동과 전기 합선위험에 노출된 노화 전선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해당가정은 일종의 저장강박증 장애를 앓고 있어 오래된 쓰레기와 각종 구더기들이 집안에 가득해 자칫하면 건강에 위협이 될 수준으로 이번 주거환경 개선봉사가 절실히 필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해당가정에서 수거된 폐기물은 그 양만 약 15톤가량이며 봉사단은 집 앞과 골목까지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직접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뜻 깊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주기적으로 환경기초시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체 직원들로 구성된 ‘환경사랑 봉사단’을 통해 사랑의 급식봉사, 농기계 무상수리 서비스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 다가오는 혹한기를 대비해 소외계층에 연탄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봉사’도 이 달 안으로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