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여행레져

함평군,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 개최


5일부터 37일간 함평자연생태공원

2019-10-01(화) 16:14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 안내 포스터./함평군 제공
[함평=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이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37일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제10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문화대전을 개최한다.

함평군이 주최하고 환경부,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등 5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생물 자원보전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이달 18일 개막 예정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맞물려 다양한 전시행사와 공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생태공원 내 전시관에는 멸종위기식물 11점, 자생동식물 세밀화 35점, 자생화 40점 등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에는 공원 관람을 통해 6가지의 문제를 맞히는 퀴즈미션체험과 어린이 낚시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개막일인 5일과 13일 오후 2시에는 대표적인 멸종위기생물인 호랑이를 주제로 탈춤 공연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꽃씨엽서와 어린이 무료관람권 1매를 증정하는 미션체험 특별이벤트도 상시 운영된다.

강복수 함평군청 산림공원사업소장은 “올해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 위주로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 상가를 이용한 2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최대 4명까지 50%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한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멸종위기 동․식물 27종을 보유해 지난 2008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 14호로 지정됐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