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 기반을 둔 월드투어센터는 오는 10월 5일부터 2020년 3월까지 베트남 달랏 직항 노선을 취항하고 전남 대표관문 무안공항 이용객 상승세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베트남 달랏은 해발 1500m에 위치한 고산지대다. 높은 고도와 소나무 숲 이 상쾌한 공기를 만들고 새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의 환상적인 조화속에 연중 기온을 17도에서 26도로 만들어 낸다. 동남아에서는 보기 드물게 일 년 내내 봄과 가을 날씨로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를 유지한다. 그래서 베트남 현지인들의 휴가 장소로 더 유명하다. 여행과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춘 환상적인 곳이 바로 이곳이다.
달랏은 현지인들이 느긋한 미소로 반겨주고, 아름다운 꽃과 내륙도시의 건강하고 풍부한 농산물이 지천에 널려 있으며, 숙소와 관광지간 이동거리가 가장 먼곳이 40여분에 불과해 여행기간 내내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다.
또한 베트남 내 에서도 손꼽히는 저렴한 물가를 현지에서 체험 할수 있으며,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거의 없다. 음식이 맞지 않은 여행객의 고생을 덜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달랏 직항 노선이 생겨나기 전에는 광주,전남 여행객들의 발길을 쉽사리 허용하지 않은 곳 이었다. 달랏을 가기에는 먼저 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공항을 들러야 한다. 그리고 최소 3시간 여 이상의 발권과 입국 심사에 체력을 허비한 후 비로소 항공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 공항을 거쳐 버스로 8시간여 이상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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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안공항을 통해 떠나는 달랏은 그런 수고쯤은 접어둬도 좋다. 현지에 도착해서도 프리패스 수준의 빠른 입국수속을 몸소 체험 할수있다.
공항을 나서면 눈이 부시도록 새 하얀 구름과 푸른 하늘을 마주할 수 있다. 그리고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것이 꽉 막힌 교차로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오토바이 물결과 시끄럽게 울려대는 경음기 소리를 연상 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달랏에서는 잊자,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지기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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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센터에서 이번에 준비한 여행 상품은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는 크레이지 하우스,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 국왕의 겨울궁전, 2300m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달랏의 전경을 감상한 후 만나는 죽림사원을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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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인들간의 사랑을 이어주는 사랑의 계곡, 꽃의 도시 달랏을 대표하는 플라워가든, 달랏의 지붕이라 불리는 1950m 높이의 랑비앙 산 정상을 오르는 지프 투어의 액티비티와 가장 아름답기로 이름난 다탄라 폭포와 짜릿한 모노레일, 달랏의 랜드마크를 재현한 진흙공원 과 보트투어, 달랏역 출발하는 기차를 이용한 후 만나는 린푸옥 사원, 여행에서 빼 놀수 없는 현지 야시장 먹거리 투어 등 꼼꼼하고 이루 다 셀수 없는 알찬 여행 코스로 잘 짜여져 있다.
달랏은 골프 코스 또한 빼어나다. 팰리스, 샴, AT1200 CC 등은 베트남 내에서도 손 꼽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깔끔한 그린관리와 다양한 페어웨이는 각 구장마다 독특하고 다앙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풍경과 코스가 다양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달랏 여행과 골프 일정은 내년 3월 까지 매주 수·토요일 출발한다. 문의는 가까운 여행사로 하면 된다.

2026.10.03(토) 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