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천LH천년나무7단지, 입주민 소통 행사 개최 행복주택 청년공동체 ‘수다 모임’ 열려
공동체문화 확산 위해 청년마을기업과 아파트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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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효천LH천년나무7단지 입주민들이 행복주택 청년공동체 '수다 모임'에 참여하여 정리수납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윤미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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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지난 19일 효천LH천년나무7단지 내 2층 도서관에서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인 ‘행복주택 청년공동체 수다 모임’이 개최됐다.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최하고 효천LH천년나무7단지가 주관한 이사업은 1인가구 비중이 높은 현대 사회의 무관심을 공동체 문화소통을 통해 극복해 보자는데 그 취지와 목적을 두었다.
특히 효천LH천년나무7단지는 행복주택으로 청년들과 신혼부부, 노인세대가 주요 세입자다. 바쁘게 움직이는 젊은 층들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열렸던 이 행사는 공하나협공조합이 함께 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공하나협동조합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년마을기업으로 젊은 세대 비중이 높은 효천LH천년나무7단지와 협업을 이루는 등 마을공동체 문화 확산에 다양한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은 정리수납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정리수납의 방법과 실전을 익히게 하여 집안 정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 입주민은 강의 내용을 노트에 꼼꼼히 적어가며 수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집안 정리에 도움이 될까하여 참여했다”며 참여 동기를 전했다.
또, 자취를 오랫동안 했다는 청년은 “정리할 것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도움이 됐다며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효천LH천년나무7단지 이성목 관리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입주민들이 서로 인사라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이 공동체 문화로 확산됐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