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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화물협회-화물공제 조합, 추석 연휴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화물차 운전자, 물동량·교통량 증가로 피로누적··· ‘과속·과적·졸음운전’ 절대금지

2019-09-12(목) 13:15
백종기 전남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이 지난 11일 곡성휴게소(순천방면)에서 열린 추석 연휴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후 한 화물차 운전자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헤럴드신문 홈페이지 캡쳐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남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백종기 이사장)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전남지부(염규한 지부장)는 합동으로 지난 11일 곡성휴게소 순천 방면에서 추석 연휴 대비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교통량이 급증하는 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화물차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형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추석 연휴 기간 택배 등 물동량 증가로 인해 화물자동차 운전자들에게 과속·과로·과적의 위험성에 대해 홍보했다.

휴게소를 방문한 화물차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관련한 홍보 물품과 리플릿을 나눠주며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해 홍보했다. 특히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 주의 및 졸음운전 예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염규한 지부장은 "무엇보다 과속, 난폭운전 등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는 습관을 버리고 안전운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화물차의 과적과 적재 불량은 도로파손은 물론 귀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로 직결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운전자 자신은 물론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안전운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고 말했다.

백종기 이사장은 “장시간을 좁은 운전석에 앉아서 운전에 집중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며 상당한 체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 추석 연휴 차량정체가 심할 때는 반복 동작이 가중되어 신체적 피로가 누적되고,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전운행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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