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유두석 장성군수, 태풍 ‘링링’ 피해농가 현장 점검

군, 수확 앞당기고 농가 피해 최소화 위해 최선

2019-09-08(일) 22:14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 7일 군 공직자들과 함께 관내 태풍피해 농가를 찾아 해당 농민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약소하고 있다./장성군 제공
[장성=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장성군이 지난 7일,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12시 현재 기준으로 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강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벼는 71.4헥타르(ha) 규모이며 장성군 전체 대비 1%였다. 이밖에 과수 5헥타르와 비닐하우스 1동이 태풍의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군은 향후 지속적인 피해현황을 접수받고 상황에 따라 추가 현장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또 조생종 벼는 비가 갠 후 신속하게 수확하고 중만생종 벼의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방제를 실시하며, 낙과는 생식용과 가공용으로 구분하여 거둬들여 조기 판매하는 등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군은 강풍으로 인해 손상을 입은 가로수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에도 전력을 다 하고 있다.

피해농가 현장을 방문한 유두석 군수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군에서 직접 나서 최선의 복구책과 해결책,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피해 농가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