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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동명동주민자치위원회, ‘보행자가 행복한 동명동거리 조성’ 동참

지속가능한 마을 위한 ‘행복동거단’ 발대식,
캠페인 통한 아름답고 깨끗한 동명거리 조성

2019-09-05(목) 13:48
지난 3일 동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행복동거단’발대식. [사진=협의회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지속가능한 마을’사업을 추진 중인 동명동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3일 동명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동거단’ 발대식을 가졌다.

행복동거단은 불법주차와 쓰레기로 인한 동명동 거리 문제를 해결하여 보행자가 행복한 동명동 거리를 조성하고자 만들어졌다. 발대식에는 박진한 동명동장, 강설필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행복동거단 15여 명이 참여했다.

행복동거단은 동명동의 골목 자원 조사를 실시하여 골목에 얽힌 이야기를 수집하고 ‘동명동의 아름다움을 위해 줄이자’는 캠페인 ‘동아줄’을 4회 진행하여 쓰레기와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

동명동주민자치위원회 이기자 마을활동가는 “행복동거단 활동을 통해 광주의 대표 관광지인 동명동이 누구나 걷고 싶은 동네, 누가와도 걷기 좋은 동네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한마을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며 각 마을이 자립형 마을 공동체를 이루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광주마을만들기의 모델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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