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문화

광주시, 9기 문화관광해설사 22명 위촉

국립5·18민주묘지·양림동이야기관 등 관광지 17곳서 9월부터 활동

2019-08-26(월) 17:02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6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문화해설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광주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적 해설로 관광객들을 맞는 문화관광해설사 22명이 새로 위촉됐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9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9월1일부터 국립5·18민주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이야기관, 충장사, 포충사 등 광주시 주요 관광지 17곳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해 전문적 해설을 하게 된다.

위촉장을 받은 이경호(50·여) 씨는 “광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관광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해설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광주를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는 신규 양성과정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돼 100시간의 집합교육과 3개월 현장수습 과정을 수료했다.

이날 위촉식에 앞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의 공개 해설 시연과 선배 문화관광해설사의 컨설팅도 진행됐다.

한편, 광주 문화관광해설사는 신규를 포함해 총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의 최접점에서 관광객을 맞는 얼굴이다”며 “광주 관광 발전에 중요한 동력으로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