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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져

“진도 사천리 물놀이장으로 놀러오세요”

18일(일)까지 청정 계곡 무료 물놀이장 운영

2019-08-05(월) 11:07
지난 4일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자락에 위치한 ‘사천리 물놀이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계공 수영장에서 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진도군 제공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청정 계곡수로 여름 휴가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사천리 물놀이장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5일 진도군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자락에 위치한 ‘사천리 물놀이장’을 지난 7월 중순 경 개장해 매일 500여명의 이용객이 모여들고 있다.

사천리 물놀이장은 첨찰산 청정 계곡물을 사용해 수질이 맑은데다 진도읍 도심과 비교적 가까워 여름철 주민과 관광객들의 알뜰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놀이장은 860㎡ 규모로 평균 수심은 50㎝다. 워터드롭 등 다양한 형태의 풀장과 샤워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로 공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안전요원 4명을 상시 배치하고 물놀이장에 공급되는 물은 첨찰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물인 100% 지하수를 제공하고 있다.

진도군 환경산림과 산림보호담당 관계자는 “사천리 물놀이장은 첨찰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을 사용해 여름철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만큼 시원하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가족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최고의 피서지가 되도록 안전관리 등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 사천리 물놀이장 인근에는 국가지정 명승지 제83호인 운림산방, 삼별초테마공원과 오토캠핑장, 천년고찰 쌍계사 등 관광명소가 즐비하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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