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교육

전남과학교육원, 초·중등교사 기초과학 지도역량강화 연수 실시

4차 산업혁명시대 걸 맞는 과학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

2019-07-30(화) 09:49
전남과학교육원은 교육원에서 최근 도내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과학작품 및 발명교육 연수 모습./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이 기초과학 저변확대와 과학문화 생활화 확산,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과학교육 실현을 위해 초‧중등교원의 전문성 및 지도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교육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과학작품 및 발명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과학전람회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관심과 입문을 희망하는 교원과 도대회 및 전국대회 출전 경험이 많은 교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하며, 메이커교육을 중심으로 총 5일 동안 3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멘토-멘티 형식으로 진행돼 짧은 시간에 극대화된 연수효과를 거두며 연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메이커 운동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개개인의 창의성 발현을 극대화하는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문제상황을 인식하는 방법,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탐구하게 하는 탐구중심의 다양한 학생참여형 수업이 강조되고 있다.

전남과학교육원은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교육의 방향’을 비롯해 △ 아두이노를 활용한 발명교육 △ 발명과 메이커교육 △ 과학 작품의 이해(물리) △ 과학 작품의 이해(식물) △ 첨단기기활용 메이커 교육 △ 목공 메이커교육 등이 그것이다.

과학교육원은 이번 연수가 교원의 자기주도학습 지도력 향상으로 이어져 학교 교실수업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미 원장은 “과거 과학교육은 ‘수용적 지식’을 쌓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었으나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창의적 사고’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과학적 지식역량’이 강조되고 있다.”며 과학교사의 역할 변화를 주문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