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보성군, 국가중요농업유산 차(茶) 관련 교육자료 개발 나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교육프로그램 개발 본격 추진

2019-07-16(화) 18:01
보성군은 지난 10일 광주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차를 활용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농업유산 교육프로그램 개발’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보성군 제공
[보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지난 10일 광주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차를 활용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농업유산 교육프로그램 개발’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농업과학원 시험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보성군과 농촌진흥청이 농업유산의 교육적 활용을 위해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됐다.

앞으로 보성군은 연말까지 3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진행하고 지역의 교육자원과 연계해 중학교에서 활용 가능한 농업유산 교육용 매뉴얼과 학습자료를 개발하여 내년부터 본격 보급할 계획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미래세대에게 농업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교육자료가 개발되기를 바란다.”며, “국가중요농업유산지정 지역으로서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김미희 과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유산의 보전과 계승을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이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형·무형의 농업자원으로서, 수많은 농업유산 중 보전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해 농촌가치 창출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