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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져

‘순금 1돈’ 거머쥘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

관광객 호응에 1일 3~4회로 늘려

2019-05-22(수) 08:55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기위해 관광객들이 장미사이를 헤치며 즐거워 하고있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 프로그램 중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이 가장 좋은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확대 실시된다.

‘행운의 황금장미를 찾아라’는 10,000송이 장미꽃 속에서 행운의 황금장비 한 송이를 찾는 사람이 순금 1돈을 차지하게 되는 이벤트다.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섬진강기차마을의 잔디마당에서 26일까지 매일 진행된다.

원래 계획에는 평일에는 1회, 주말에는 2회 운영했으나 뜨거운 참여 열기에 참여를 못하게 되는 관광객들이 많아지자 주최 측인 곡성군에서 행사 횟수를 늘리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21일부터는 평일은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세 번을 실시하고, 주말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6시 네 번씩 이벤트를 실시한다.

곡성 1004 장미공원에 피어난 1004종 수억만 송이 장미를 눈으로 즐기고, 이벤트를 통해 상상속의 황금장미를 찾으며 몸으로도 즐긴다면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행운의 황금장미를 거머쥘 기분 좋은 상상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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