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마을학교는 6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주민들이 직접 음식 레시피를 개발·연구하여 농성1동을 대표하는 벚꽃마을의 음식브랜드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농성1동주민사랑협의체는 그동안 텃밭에서 난 수확물로 김장을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이력이 있다. 해마다 김장철을 맞아 김치나눔 행사를 하다 보니 마을을 위한 생각의 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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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민의 손맛과 텃밭의 신선한 재료를 버무려 건강한 반찬을 제공하는 마을반찬기업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미 지난 2018년에는 서구청 사회적경제과에서 운영한 예비마을기업교육도 이수할 만큼 착실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
농성1동주민사랑협의체 정선희 대표는 “벚꽃마을학교를 통해 사라져가는 마을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고, 도시기반시설이 낙후된 농성동에 활력을 불어 넣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협의회의 ‘지속가능한마을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마을사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자립형 마을공동체를 이루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더불어 기존의 단발성 마을만들기의 사례를 넘어 새로운 마을만들기의 모델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2026.10.07(수)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