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부장터 ‘한새봉 개굴장’으로 오세요” 유기농달걀, 보리막장, 토종쌀쑥와플 등 다양한 상품
다채로운 체험과 흥겨운 공연으로 주말 가족나들이에 적합 |
 | |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한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는 '한새봉 개굴장'이 오는 5월4일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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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지속가능한마을 사업을 진행 중인 한새봉두레가 오는 5월 4일 오후1시부터 4시까지 ‘씨앗·모종’을 주제로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서 ‘한새봉 개굴장’을 개최한다.
이번 ‘한새봉 개굴장’은 유기농달걀, 채소꾸러미 등을 판매하는 ‘농부팀’, 토종쌀쑥와플, 보리막장, 제철 채소 샐러드 등을 준비한 ‘제철요리팀’, 카네이션꽃바구니 만들기, 모종그리기 드로잉 프로그램을 준비한 ‘수공예팀’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한새봉 개굴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화를 나누는 장터로, 판매되는 상품마다 상품에 얽힌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한새봉두레에서 활동하는 김복님 활동가는 “개구리논과 다랭이 텃밭 사이에서 열리는 ‘한새봉 개굴장’은 마을 주민이 개굴장의 기획자이자 생산자며 소비자다”며 “마을 주민들이 만나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이웃 관계가 회복되는 공동체의 모습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속가능한마을사업’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지원하여 각 마을이 자립형 마을 공동체를 이루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마을만들기의 모델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