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으로 광주공동체를 조명하다 최봉익선생의 광주마을공동체 창업 60경 이야기
광주공동체 방향 되짚고 바른 성장 함께 모색 |
 | | 4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된‘최봉익 선생의 광주마을공동체 창업 60경’학습모임 장면[사진=윤미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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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4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협동조합 살림, 광주NGO센터와 각 마을지원센터에서 주최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최봉익 선생의 광주마을공동체 창업 60경’ 학습모임이 열렸다.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모임은 오랫동안 광주 마을공동체를 살피고 연구한 최봉익 공동체모닥 대표가 펴낸 ‘창업60경’으로부터 출발한다.
‘창업 60경’은 최봉익 선생 특유의 독창적인 판화 그림과 사자성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광주공동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으로 그동안 마을공동체와 관련하여 경험한 선생의 신념과 의지가 드러나 있기도 하다.
이 학습모임은 그러한 선생의 뜻을 기반으로 광주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되짚고 바른 성장을 함께 찾아가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이 '창업 60경'의 내용을 더 풍성하게 받쳐줌은 물론 새로운 대안 모색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모임의 한 관계자는 “학습공동체 장을 통해 광주공동체를 쉽게 이해하고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학습모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