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최오남 지사장)는 오는 6일부터 영암왕인문화축제가 개최되고 있는 영암군 군서면일대 행사장에서 축제를 방문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홍보는 농어촌공사의 대표 사업중의 하나인 농지은행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특히 고령 농업인의 노후 생활을 보장하는 농지연금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농지연금은 만 65세이상 고령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매월 연금으로 지급받는 제도로 사망시점까지 농지를 소유하면서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점등의 장점으로 인해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사업이다.
최오남 영암지사장은 “올해 영암지사의 농지은행 사업비는 143억원으로 청년창업농, 귀농인의 농촌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농지지원 사업, 경영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사업등도 적극 전개하여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와 농어촌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