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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컨템포러리 아트 인 남도 2019 展

2019-04-03(수) 19:43
강운 작 공기와 꿈[사진=담양군 제공]
[담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의 2019년 첫 기획전 <컨템포러리 아트 인 남도 2019>展이 4월 4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전남지역 출신의 작가 13인으로 구성된 이 전시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 걸쳐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며 지역미술시장의 활성화와 광주전남 도시경쟁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청장년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작가는 강운, 김상연, 김유섭, 김주연, 박성완, 박인선, 신호윤, 양문기, 이이남, 이정록, 정광희, 조대원, 하루.K 이다.

회화, 입체, 사진,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쟝르를 아우르며 동시대의 미술의 현주소를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는 이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 사회와 예술, 예술과 대중과의 관계, 새로운 미적 형식을 모색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는 작가들의 치열한 예술적 열정과 이 시대가 직면하고 있는 예술의 단면을 감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 평론글(양초롱_현대미술사 박사, 미술비평)의 관점에 따라, 담빛예술창고 전시실의 약 45점에 이르는 다양한 다양한 작품들과 작품세계를 <빛과 생명, 시적 상상력 : 김주연, 이이남, 이정록>, <존재의 심연, 회화와 나 : 강운, 정광희, 김유섭>, <삶의 풍속, 현실의 직접적 제시 : 김상연, 박성완>, < 현대 사회와 인간 : 양문기, 조대원>, <현실과 이상, 매체의 시각적 실험 : 신호윤, 하루. K, 박인선 > 으로 카테고리화하여 살펴보는 것도 다소 난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이해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여긴다.

전시는 4월 4일 (목) 담빛예술창고에서 오후 4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 (전남 담양군·읍 객사7길 75, 전화 061-383-824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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