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 재·보선지역 찾아 집중 지원유세

경남 통영·고성, 창원 성산 등

2019-03-25(월) 10:31
서삼석 더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이 통영 중앙시장 유세 현장에서 민주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국=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서삼석 위원장(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은 4·3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지난 23일 홍영표 원내대표 등과 함께 경남 통영·고성과 창원 성산을 찾아 집중 유세 지원 및 선거운동원 격려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후 통영 중앙시장 앞 문화마당 앞에서 열린 통영·고성 양문석 후보 지원유세에는 서 위원장과 함께 홍영표 원내대표, 우원식 전 원내대표, 기동민·권칠승·윤일규·맹성규·민홍철·박홍근·제윤경 등 현직 의원 10명이 한꺼번에 내려와 양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서 위원장은 이날 “제가 지난해 6·13 재·보선에 입후보했을 때 여기 계신 홍영표 원내대표가 와서 영암·무안·신안 군민 여러분께서 서삼석을 등원시켜주면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넣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예산을 주겠다는 약속을 한 뒤 그 약속을 지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3선 국회의원도 예결위에 못 들어간 분이 99%인데 지도부 배려로 들어가 지역발전 예산을 확보했다”며 “집권당 지도부가 뽑아달라는 후보를 뽑으면 이렇게 지역이 달라진다. 양 후보를 당선시켜주면 나와 같은 케이스로 해주겠다는 약속을 꼭 해 달라”고 홍 원내대표에 제안했다.

이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다시 유세차에 올라 “국회에서 제일 센 곳이 예결위고, 그 가운데서도 계수조정소위인데 양 후보가 당선되면 통영 경제를 살리기 위해 계수조정소위 위원을 반드시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홍 원내대표는 지원유세를 통해 “최근 김학의 성접대 의혹사건, 황교안 한국당 대표 아들 병역특혜 의혹 등이 하루가 멀다 하고 지도층 인사들의 비리의혹이 발생하고 있는데 철저히 조사하여 한 점 의혹 없이 진실을 밝히겠다”며 우회적으로 황 대표를 겨냥했다.

서 위원장은 통영 지원 유세 후 창원 성산으로 이동, 민주당 권민호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권 후보를 만나 필승을 기원하고 선거운동원들을 격려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