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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져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에서 우리동네 가이드를 만나세요

매주 주말 20여명 참여해 관광객 안내

2019-03-18(월) 20:21
목포근대역사문화의 거리에서 지난 16일 외지․외국인 관광객에게 동네를 알리는 우리동네 가이드가 본격적인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사진=목포시 제공]
[목포=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목포를 알고 싶고 보고 싶어 찾아온 외지․외국인 관광객에게 동네를 알리는 우리동네 가이드가 본격적인 봄 관광시즌이 시작된 지난 16일부터 활동을 개시했다.

‘우리동네 가이드’는 만호동과 유달동에서 30~50년 이상 거주한 동네 주민들과 목포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목포근대역사문화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길잡이가 되는 가이드 활동을 펼친다.

지난 주말 가이드들은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의 궁금함에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설명하면서 ‘점심 식사는 어디가 괜찬으냐’는 질문에 평소 알던 숨은 맛 집을 동행하여 안내하거나, 관광코스를 추천하고 동네의 숨은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등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으로 감동을 주었다.

우리동네 가이드로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관광객에게 더욱 친절하게 목포를 알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가이드는 앞으로 매주 주말 20여명이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 상주하며 관광객 안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관광뿐만 아니라 길 안내 등 사소한 것이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노란 조끼를 입은 우리동네 가이드를 찾으면 된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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