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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에 정형균씨 선정

"프린지페스티벌은 전문 예술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창구"

2019-03-13(수) 20:58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를 총괄하고, 2004년부터 2013년까지'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 2015년 '나비야 궁동가자' 총감독 등을 역임한 정형균 감독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는 지역 대표 거리예술축제인 ‘2019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에 정형균 씨를 선정하고 축제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2019광주프린지페스티벌’ 예술감독 공모에 4명이 지원한 바 있다.

정 감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를 총괄하고,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 2015년 ‘나비야 궁동가자’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4월13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거리공연을 비롯한 퍼포먼스와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즌제로 봄 시즌(4월13일~5월4일), 여름 시즌(7월13일~8월17일), 가을 시즌(9월7일~10월26일)으로 나눠 열린다. 특히 여름 시즌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맞춰 라이브 사이트 운영 등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특별 운영할 계획이다. 비시즌에는 버스킹 공연은 상시 운영된다.

정 감독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만드는 소통창구”라며 “시즌별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예술인과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말부터 페스티벌에 참여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단체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신청·행사 문의는 광주문화재단(062-670-7463)으로 하면 된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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