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화요 간부회의 주재 오월 역사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
환경미화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광주다운 청년정책 추진 등 |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오월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12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화요간부회의를 통해 이용섭 시장은 5가지 사항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그 첫 번째는 공직자들이 오월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며 다시는 5·18이 왜곡ㆍ폄훼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다섯 의원(김학실, 정순애, 김나윤, 장연주, 정무창)들이 시정 현안에 대한 좋은 제언을 해주었다며 CT연구원과 한전배구단 유치, 교육통학권 보장, 초고층 주상복합건물 규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세 번째는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혁신·소통·청렴의 자세가 좋아지고는 있지만 괄목할만한 성과는 아직 미흡하다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서별 반부패ㆍ청렴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주기를 요청했다.
네 번째는 13일 출범하는 ‘제5기 광주광역시 청년위원회’가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광주다운 청년정책을 추진해주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면서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일자리, 주거복지 등 지원책을 마련해서 지역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를 만드는데 함께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전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이 1822명에 이르고 사망자(18명) 또한 적지 않다며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