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동백_빛의 여행, 강종열 작가 기획초대전 개최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강진아트홀 전시실에서 40여점 작품 전시

2019-02-13(수) 20:09
2019 camellia 아크릴[사진=강진군 제공]
[강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동백의 고장 전남 강진군에서 ‘동백꽃 화가’로 알려진 강종열 화백의 기획 초대전이 오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강진아트홀에서 3주간 개최된다.

동백-빛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 초대전은 대작 12점을 포함하여 40여점이 전시된다.

강종열 화백은 주로 ‘동백꽃’을 여러 재료와 붓질, 색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현하여 동양의 정신을 머금은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주고 있는 작가다.

특히 2011년 국제박람회기구 BIE사무총장과 2014년 프란체스코 교황에게 작품을 직접 선물해 화제를 모았으며 미국가 프랑스, 아탈리아 등 국내외 다수 개인전 개최 경력을 갖고 있다.

강진군은 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5만㎡에 달하는 백련사 동백림이 있고, 다산 선생과 김영랑 시인도 동백에 대한 많은 글을 남겼으며, 올해 명승으로 지정예고 된다.

백운동 원림의 12경 중 제2경에 해당하는 ‘산다경(山茶經)’ 역시 백운동 초입의 동백나무숲길을 의미하는 등 동백과 많은 인연을 가지고 있어 기획 초대전을 개최하게 된 배경이 되었다고 밝혔다.

‘동백_ 빛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되는 강 화백의 이번 기획초대전은 생명이 산란하는 듯 한 검고 촘촘한 동백 숲과 겨울을 참고 견디는 강인한 정신력의 동백을 통해 관람객 및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감흥을 전해 주리라는 예상이다.

최치헌 문화예술과장은 강진군을 상징하는 꽃이기도 한 동백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담고 있는 강종열 화백의 기획초대전을 열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강진과 인연이 깊은 꽃인 동백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로 방문해 주신 관람객들 모두 작품과 교감하고, 힐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