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사회 활동가 글쓰기 교육’ 수료식 시민사회단체 등 14개 단체 20명
맞춤형 글쓰기지도 평가 좋아 |
 | | 4주간의 글쓰기 교육을 이수한 활동가와 시민기자단. 이들은 지속가능한 광주 공동체의 다양한 소식을 언론과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사진=광주지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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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월1일 12시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시민사회 활동가 글쓰기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글쓰기 교육은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역량교육으로 보도자료 작성을 통해 원활한 홍보활동을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 11일부터 4주 간 실시한 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글쓰기를 비롯하여 보도자료 작성시 알아야 할 방법과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1대1 첨삭지도는 상황과 역할이 다른 활동가들이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 접근으로 활동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라는 평이다.
이날 수료장을 받은 이수자는 시민사회단체·생태문화마을만들기사업 활동가, 협의회 시민기자단 등 14개 단체 20명이다.
수료자들은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 자원순환, 도시농업 등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을 언론과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두바퀴레시피 안경남 사무국장은 “우리 단체는 자전거 안전교육,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하고 있지만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홍보가 쉽지 않았다”며 “글쓰기 교육을 통해 보도의 중요성을 느낀 만큼 걷고 싶은 도시에 대한 비전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를 조성할 시민 리더 양성을 위해 프레젠테이션, 소방안전, 성평등, 자원순환 등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