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속협, ‘지속가능한마을 활동가’ 간담회 개최 활동가들 애로사항 들으며 사업내용 점검 |
[NGO=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는 오는 29일 지속가능한마을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마을’은 1년 단위로 마감하는 여타의 사업과는 달리 5년에 걸쳐 지원하는 중·장기 지원사업이다. 지속협에서 처음 시도하는 ‘지속가능한 마을’은 2017년에 시작하여 올해 3년째 접어들고 있다. 사업단체에 전담 활동가를 두고 있는 것도 이사업의 특징 중 하나다.
현재, 지속가능한마을에 선정된 단체는 <한새봉두레>, <하남종합사회복지관>, <농성1동주민사랑협의체>,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 총 4개 단체로 마을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각 마을에서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하는 거버넌스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궁극적 목표인 자립형마을을 지향하고 있다.
오는 29일에 열릴 이번 간담회는 2월에 개최할 지속가능한마을 사업 평가와 성과보고회에 관한 내용을 논의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활동가들이 마을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꼈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내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농성1동주민사랑협의체 정선희 활동가는 “얼굴이 곧 소통이라고 하는데 간담회를 통해 우리 마을이 아닌 다른 마을과의 만남, 협의회와의 유연한 소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