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속협 총장에 윤희철박사 선임 실무능력 겸비한 전문가
'지속가능한 광주공동체'거버넌스 확립 |
 | |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윤희철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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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2019년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광주지속협) 사무총국 총장으로 윤희철박사(도시·지역개발학)가 선임(임기3년)됐다. 윤희철박사는 그동안 광주지속협에서 기획부장을 맡아 사무총국을 이끄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시민단체 출신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1995년 ‘푸른광주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올해로 2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광주지속협은 의제사업을 엮어내는 중간지원조직체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간 추진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거버넌스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곳이다.
새로 선임된 윤희철 총장은 “사회적 양극화, 기후변화, 청년실업은 광주가 공동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며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다 나은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의제 실현을 위한 기획자, 연결자로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임회장은 김강열 시민사회환경회의 이사장이 맡았으며, 공동회장단은 최봉익(공동체모닥대표), 김현철(금호고속(주)사장), 정영일(동강대학교 교수), 정종재(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8명이 선임됐다. 임기는 각각 2년으로 2020년 12월 31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