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행안부 지방재정확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대상 평가
재정인센티브 2억 원 확보

2019-01-17(목) 10:57
영암군청 전경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영암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확대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17) 및 기초자치단체(226)를 대상으로 고용위기 상황 속에 중앙과 지방이 긴급히 협력하고 대응해 일자리 확대 등 필요성에 따라 신속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지방재정 지출 확대를 이끌어낸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영암군은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예산 규모 등 3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해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우수기관 선정,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특별교부세로 확보하게 됐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및 희망근로지원 사업과 영암지역 실업극복・고용활성화 프로젝트 사업, 대불국가산업단지 환경개선 등 고용위기지역 선정에 따른 국도비 사업을 예산에 대거 편성하였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 등 무더위로 인한 군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폭염피해 예방시설 및 장비지원, 그늘막 설치, 등을 긴급히 반영하여 예년보다 한 달여 앞당긴 3월(제1회) 및 8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해 제2회 추경에 본예산 3,944억 원 대비 1,186억 원 증가한 5,130억 원을 편성하여 사상 첫, 5천억 원을 돌파하였으며 2018년도 최종 예산 5,291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역대 최대 규모로 지방재정을 확대하였다.

2019년에도 2018년 본예산 3,944억 원 대비 310억 원(7.9%)증가한 4,254억 원을 편성, 단일 본예산으로 처음으로 4천억 원을 돌파하였다.

예산편성 과정에서 지방세수 감소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난 해 본예산 대비 각각 255억 원과 33억 원 증액된 지방교부세 1,796억 원 및 국도비 보조금 1,628억 원으로 세입을 확충하였다.

특히, 보통교부세는 사상 최대치인 2,432억 원을 확보한 상태로 금년 3월에 있을 제1회 추경에서 예산규모 5천억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측된다.

전 군수는 “2019년도에도 추가경정예산을 예년보다 앞당긴 3월 및 7월에 실시해, 국가적인 고용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상경비의 지속적 절감과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주민복지증진 및 농업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군민생활과 직결된 지역현안사업의 예산 반영 등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