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3(토) 08:1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동계 전지훈련의 성지···목포의 겨울은 후끈

국제축구센터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갖춰 최적의 훈련지로 각광

2019-01-09(수) 15:48
동계 훈련을 위해 목포를 찾은 선수들이 몸을 풀기위해 스트레칭을 하고있다[사진=목포시 제공]
[목포=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목포의 겨울이 기량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의 훈련 열기로 후끈하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부터 축구, 육상, 야구, 수영 등 7개 종목 15개 팀 5,964명의 동계 훈련팀이 목포를 찾아 기량을 닦고 있고, 앞으로도 3개 종목 13,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올 겨울 전지훈련팀 유치로 약 15억여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며, 관광 비수기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함께 따뜻한 날씨, 맛있는 먹거리, 깨끗한 숙박시설, 편리한 교통여건 등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목포에는 국제규격의 축구장을 갖춘 목포국제축구센터를 필두로 날씨와 관계없이 언제든지 훈련할 수 있는 실내육상 트레이닝장, 유달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영산호 카누장 등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일사량이 많고 따뜻해 기후조건이 우수한 것도 선수들이 목포를 겨울에 찾는 이유다. 이와 함께 남도 맛의 1번지다운 게미진 음식, 고속도로․ KTX․무안공항 등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들의 전지훈련팀 유치 경쟁이 치열하지만, 우리 시가 가진 강점을 적극 홍보해, 앞으로도 더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여수시, '2026 동동북축제·밤밤페스타' 가을밤 풍성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