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는 28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선보일 예정인 금요국악공감 '진도북춤' 공연의 한장면[사진=국립남도국악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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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28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2018년을 정리하는 마지막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2018년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진행한 금요국악공감은 총 32회 공연으로 19번의 초청 공연과 13번의 자체공연 중 이번 공연은 2018년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악합주<남도굿거리>, 전통춤<진도북춤>, <장고춤>, 판소리 <수궁가> 중 ‘토끼 자라 상봉’ 대목, 민요<흥타령>, 사물놀이<삼도설장고> 6작품 중 특히 판소리<수궁가>중 ‘토끼 자라 상봉’ 대목은 전국적으로도 귀한 남자 소리꾼이며, 남도국악원의 대표적인 소리꾼인 강길원씨의 소리로 토끼와 자라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재치와 지략을 해학적으로 전해줄 것이며, 민요<흥타령>은 남녀의 이별을 노래하는 가사로 구성된 남도민요로 2018년을 보내며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를 흥타령 가사와 비교하며 관람하는 것도 이번 공연의 특별한 의미가 될 것이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